소아초음파 클리닉

아이가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과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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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초음파클리닉 담당전문의

윤혜경 원장

  • 前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전문의
  • 前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부교수
  • 前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소아영상의학 임상펠로우
  • 前 분당서울대병원 진료교수
  • 前 서울아산병원 임상교수
  • 前 강원대학교병원 임상교수
  • 現 대한소아영상의학회 부회장

상세보기

세부전공

소아 영상의학

진료분야

소아 영상진단






소아초음파 검사란?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소아 환아에서 특히 유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신생아기에 뇌 초음파, 척추 초음파,
고관절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전체 소아 연령에서 복부 및 신장 초음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의 초음파 진료 부위




소아 척추 초음파 검사

신생아에서 딤플이 발견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게 있습니다. 딤플 자체가 아기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심각한 질병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만 드물게 척추견인증후군 (tethered cord syndrome)과 같은 질환의 단서가 될 수도 있어서 척추 초음파 검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특히 딤플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든지, 주위로 털이 있다든지 종괴가 만져진다든지 한다면 반드시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단순히 딤플만 있는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에서 척수가 정상위치에 있는지 다른 동반된 소견은 없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정상 척추 초음파 검사 영상

엎드린 상태에서 아직 물렁뼈인 부분을 통해 초음파를 보는 것이므로 아기가 자라서 뼈가 골화 되어 버리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서 아기 월령이 6개월을 넘어가게 되면 MRI까지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보다 어린 신생아기에 검사를 진행하므로 초음파 검사로 쉽게 척추와 척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아 고관절 초음파 검사

고관절 이형성증의 초음파 사진

영유아 검진 때에나 예방접종 시기에 외래 진료를 보면서 고관절 탈구를 의심할 만한 징후가 발견되어 초음파 의뢰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증상은 주로 비대칭적인 대퇴부 주름이나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무릎을 세웠을 때 양쪽 무릎 높이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오토라니(Ortolani)검사나 발로(Barlow) 검사로도 확인하게 됩니다. 대퇴부 주름 비대칭은 정상에서도 보일 수 있는 소견이지만 다른 징후들이 의심되거나 고관절 탈구의 위험인자 (가족력, 둔위출산, 양수과소증, 사경)가 있을 때 초음파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생아기에는 대퇴골두가 연골부위로 되어 있어 엑스레이에서 나타나지 않아 초음파 검사가 정확한 진단 검사입니다. 다만 생후 너무 빨리 시행할 경우 인대가 유연하여 정상 고관절도 이형성증으로 잘못 판단될 수 있으므로 생후 한달 정도 이후에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똑바로 눕힌 상태에서 아기의 다리를 움직여 가면서 양측 고관절을 모두 검사하게 됩니다.





소아 뇌 초음파 검사

신생아나 영아기에 아직 열려 있는 대천문을 통하여 뇌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숙아에서 보일 수 있는 두개 내 출혈이나 저산소증에 의한 뇌손상, 수두 증 진단 및 각종 선천성 기형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소아 복부 초음파 검사

어린 아이에서 복통은 매우 흔한 증상이고 대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충수돌기염이나 장간막림프절염 등 질병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초음파 검사가 유용합니다. 그외 간 담낭, 신장, 췌장, 비장 등 복강 내 여러 장기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아 신장 초음파 검사

매우 다양한 신장 질환을 소아 연령에서도 볼 수 있으며, 특히 산전 초음파에서 발견된 수신증 등 신장의 이상을 주소로 오는 환아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는 신장(콩팥)과 방광을 보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소아 초음파 검사 과정




소아 초음파 검사

  1. 검사실 진찰대에 바로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시행합니다.
  2. 검사하고자 하는 부위에 젤을 바르고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3. 대부분의 검사는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초음파검사는 아픈 검사가 아니지만 아이가 검사실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무서워해서 검사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검사전이나 검사도중에 부모님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더욱 놓치기 쉬운 소아질환!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진을 통한 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해
휴먼영상의학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